유부유부 이야기/씩씩이:) 19.07.11 몰래 온 손님(?) IamMH 2019. 7. 30. 21:51 19. 07. 11또뇽에게 뜻하지 않게 놀러 온 손님걱정, 놀람, 행복, 눈물복잡 미묘한 감정이 한 순간에 밀려왔다.태명은 씩씩이다. 씩씩하고 건강하게 내년 봄에 만나자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호♥️영이의 행복한 하루 ;-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