올해 4월 아이패드 미니 5세대를 질렀지만 그건 또뇽의 소유가 되었고.
미니보다 좀 더 큰 사이즈의 태블릿이 땡겼다.
1세대 12.9인치 아이패드가 원츄였지만 아쉽게도 생각보다 높은 가격에 망설이다.
이베이발 $199 아이패드 6세대에 그만 넘어가게 되었다.
openbox 상태에 $192 가격은 어느순간 지갑을 열고 있는 나였다.
일주일의 기다림 끝에 몰테일을 통한 첫 구매대행 성공!
태블릿 고정배송비 $6.99 에 득템!
몰테일에서 업무누락(?)으로 고정배송비가 등록되지 않는 헤프닝이 있었지만 1:1 문의를 통해 최종적으로 고정배송비로 받았다.
외관 상태는 음? 분명 오픈박스라고 하였지만 2~3개 찍힘이 있었다.
아쉽게도 리퍼는 만료 ㅠㅠ
그래도 액정에는 깨끗하고, 빛샘은 없엇고, 배터리 사이클 또한 1로 나왔다.
저렴하게 구매했으니 저렴하게 쓰려고 다른 악세사리는 없이 생패드로 쓸 예정이다.
후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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